염습/수시제품

단 한 번의 이별이기에,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최고만을 고집합니다

염습과 수시는 고인을 정결히 모시는 장례의 첫 단계입니다.
예원의 염습·수시 용품은 위생과 품격을 모두 갖춘 국내 생산 제품으로
전통의 가치를 지키며 정성과 존엄을 담아 제작됩니다.


제목	예원 목화수시복
수분 흡수 효과는 물론 위생적이며 균형잡힌 고인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. 목화 원단으로 제작되어 피부에 자극이 없고 순백색의 단아함이 고인에 대한 깊은 예를 담아냅니다. 고인을 안치 시에 수시복으로 사용해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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