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 한 번의 이별이기에,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최고만을 고집합니다
한장 한장 다림질하며 옛날 궁중에서 사용하였던 고깔을
펼쳐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작업 시간을 단축하였습니다.
제품의 편리성과 고급스러움을 생각했습니다.
단정한 형태와 고급스러운 마감으로
고인의 마지막 길에 격식을 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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